핵심만 먼저: FE트레이닝센터는 2026년 1월 태권도 시범팀 미르메 태권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격파·고난도 점프가 중심인 시범단 선수는 착지 충격이 반복적으로 쌓이는데, "며칠 쉬면 괜찮아진다"는 느낌만으로 훈련을 재개하면 같은 부위에 통증이 재발하기 쉬워 종목 특성에 맞는 재활·피지컬 트레이닝 협력이 필요했습니다.
이 페이지를 찾아오셨다면, 태권도 시범단에서 직접 뛰고 계시거나 시범단 선수의 가족·지도자이실 가능성이 큽니다. 시범단 선수들은 격파와 고난도 점프, 공중 동작을 훈련하는 과정에서 착지 충격을 반복적으로 받는데, 이 부담은 "발차기 하다 살짝 삐끗한 정도"로 가볍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통증이 완전히 가라앉지 않은 상태에서 훈련을 다시 시작하면, 같은 부위에 부담이 계속 쌓이는 패턴이 반복되기 쉽습니다. 휴식이나 스트레칭만으로는 회복 속도가 더뎌지는 몸도 있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부담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FE트레이닝센터는 2026년 1월, 태권도 시범팀 미르메 태권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을 왜 맺었는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이 글에서 정리해드립니다.
격파와 고난도 점프, 공중 동작이 중심인 시범단은 태권도 종목 중에서도 착지 충격과 고강도 동작 노출이 특히 큰 편입니다. 착지할 때마다 무릎·발목 관절에 가해지는 부하가 반복되는데, 이 부담이 충분히 회복되지 않은 채로 쌓이면 통증이 재발하거나 만성적인 불편함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부담이 겉으로 바로 드러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며칠 쉬었더니 괜찮아진 것 같다"는 느낌만으로 훈련을 재개했다가, 같은 부위에서 통증이 다시 나타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태권도는 겨루기·공인품새·자유품새·시범단으로 나뉘고, 종목마다 반복되는 동작과 부상 양상이 다릅니다. 겨루기는 순간적인 방향전환과 발차기 충격이, 품새는 정형화된 반복 동작에서 오는 관절 부담이, 시범단은 착지 충격과 고강도 동작 노출이 특징입니다. 종목별로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르게 접근해야 하는지는 태권도 선수 재활, 종목마다 다르게 접근해야 하는 이유 글에서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FE트레이닝센터는 태권도를 포함한 여러 종목 선수들을 만나며 재활·피지컬 트레이닝을 진행해왔습니다. 이번에 태권도 시범팀 미르메 태권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미르메 태권도는 레드불 후원 익스트림 태권도 선수인 신민철 대표가 이끄는 태권도 시범팀입니다.
착지 충격과 고난도 동작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시범단 선수들에게는, 다치고 난 뒤 관리를 받는 것만큼이나 평소 몸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FE트레이닝센터가 생각하는 선수 재활은 통증이나 부상이 생긴 이후의 재활운동뿐 아니라, 그 이전 단계에서 몸의 좌우 불균형이나 부담이 쌓이는 지점을 확인하는 평가 기반 접근까지 포함합니다. 이번 협약은 FE트레이닝센터는 선수 재활·부상 예방·피지컬 퍼포먼스 사후관리를, 미르메 태권도는 시범단 재활지도 트레이닝·운동지도 분야에서 상호 협력한다는 목적으로 체결되었으며, 미르메 태권도 선수들이 이런 관리를 받을 수 있는 통로를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FE트레이닝센터 송파점·노원공릉점 대표 이원주는 물리치료사(한서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졸업) 출신으로, 명지대학교 배구팀·농구팀 의무지원, JTBC 서울마라톤 엘리트선수 메디컬케어 등 여러 종목 선수들의 몸을 현장에서 마주해온 12년차 트레이너입니다. 종목마다 다른 부상 패턴을 구분해서 접근해야 한다는 원칙은 이런 현장 경험에서 자리 잡은 것이기도 합니다.
시범단 선수를 만날 때는 먼저 관절 가동범위와 근력, 좌우 비대칭을 평가로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VALD ForceDecks로 착지 안정성이나 점프력 같은 항목을 수치로 확인합니다. 이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통증·부상 이후의 회복 단계를 설계하고, 회복이 끝난 뒤에는 시범 동작에서 요구되는 퍼포먼스까지 이어지도록 트레이닝을 연결합니다.

Q. 미르메 태권도 소속이 아니어도 상담을 받을 수 있나요?
A. 네. 이번 협약은 미르메 태권도 시범단 선수들에게 정기적인 관리 통로를 만든 것이지만, FE트레이닝센터는 협약 이전부터 태권도를 포함한 여러 종목 선수들의 재활·피지컬 트레이닝을 진행해왔습니다. 소속과 관계없이 평가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Q. 태권도 시범단 선수의 부상 예방은 다른 종목과 어떻게 다르게 접근하나요?
A. 시범단은 격파·고난도 점프·공중 동작이 중심이라 착지 충격과 고강도 동작 노출이 가장 큰 편입니다. 종목별로 접근을 다르게 설계하는 방식은 태권도 선수 재활, 종목마다 다르게 접근해야 하는 이유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부상 후 복귀 시점은 어떻게 판단하나요?
A. 통증이 사라졌다는 느낌만으로 바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관절 가동범위, 근력, 착지 안정성 등을 평가로 재확인한 뒤, 이전과 비교해 어느 정도 회복되었는지를 근거로 복귀 시점과 훈련 강도를 단계적으로 조정합니다.
협약의 세부 내용을 하나하나 다 공개하지는 않지만, 핵심은 간단합니다. 미르메 태권도 선수들이 다치고 난 뒤가 아니라 평소에도 몸 상태를 확인받을 수 있는 통로가 하나 더 생겼다는 것입니다. FE트레이닝센터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태권도라는 종목이 가진 재활과 피지컬 트레이닝의 특수성에 계속 기여해나가려 합니다. 태권도선수 재활, 특히 시범단 선수들의 부상 관리가 궁금하시다면 편하게 상담 문의해 주세요.
관련 글: FE트레이닝센터는 어떤 곳인가요 · 태권도 선수 재활, 종목마다 다르게 접근해야 하는 이유
관련 서비스: 선수 피지컬 트레이닝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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